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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낚시터

입력 | 2001-06-12 15:02:00



극심한 가뭄이 계속된 12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고삼 저수지의 수상좌대들이 저수지가 마르면서 땅위로 올라와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