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눈으로 말하는 前-現대통령

입력 | 2001-06-13 19:10:0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12일 ‘국가주권 선언의 날(러시아의 날)’을 맞아 모스크바에서 1급 국가유공훈장을 받은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과 담소하고 있다. 러시아의 날은 1991년 옐친 전 대통령이 첫 민선 대통령으로 선출돼 러시아 연방 주권을 선언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모스크바=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