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군부대 시찰에는 이명수(李明秀) 현철해(玄哲海) 박재경(朴在慶) 대장이 수행했다. 김 국방위원장은 공군부대에서 조종사들의 비행준비 상황을 점검했고 해군부대에서는 해군력 강화문제를 지적했다고 방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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