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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포토]죽느냐 사느냐

입력 | 2001-06-17 22:14:00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리안 크레스코가 사력을 다해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옆에 있는 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톰 람프킨.「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