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장관은 18일(현지시각) 밤 한 공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 경제가 오는 하반기부터 상승 기류를 탈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특히 4/4분기에는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닐은 "내년에 미국은 3%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안병률/ 동아닷컴기자mokd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