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하반신 마비증상을 완치하지 못한 강씨는 이번 주말 속리산의 모 한의원에서 민간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측근이 전했다. 이후 올가을 서울 자양동에 분양받은 빌라에서 약혼녀 김송씨와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