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시행될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이한 책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리츠 투자가이드’가 나왔다.
대한주택공사 리츠팀과 경제일간지 ‘파이낸셜 뉴스’의 부동산담당인 이규성 기자가 공동 저술한 이 책은 리츠가 도입된 이유부터 운영 방식과 외국의 실제운영 사례, 리츠 도입에 따른 시장 전망 등을 꼼꼼히 정리했다.
또 실제 거래 방식과 투자 유의점 등을 담고 있어 일반인들이 투자지침서로 활용하기에 좋다. 판매가는 권당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