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19일부터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실시한 예스테크놀로지의 최종 경쟁률이 292.14 대 1로 마감됐다. 주간 증권사인 한빛증권은 20일 예스테크놀로지의 최종 경쟁률은 대우증권이 685.56 대 1로 가장 높았고 대신증권도 568.7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한빛 242.95 △건설 85.07 △교보 249.67 △굿모닝 254.47 △동부 194.09 △동양 231.69 △동원 242.39 △리젠트 241.86 △메리츠 261.06 △미래에셋 188.38 △부국 230.74 △삼성 355.98 △서울 239.95 △세종 238.23 △신영 250.57 △신한 225.69 △신흥 180.67 △유화 181.50 △일은 219.37 △제일투자 179.04 △키움닷컴 198.64 △하나 198.29 △한국투자 179.61 △한양 192.42 △한화 301.63 △현대 289.63 △KGI 218.09 △LG 343.70 △SK 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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