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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강경파 장관, 전면전 주장하는 청원서에 서명

입력 | 2001-06-22 01:53:00


레하밤 지비 관광장관과 아비그도르 리버만 건설장관 등 강경파 이스라엘 각료와 정부군 지휘관 15명이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전면전을 주장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고 21일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