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인수(陸寅修) 전 의원이 25일 오전 3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陸英修) 여사의 오빠로 서울고 경동고 교사 생활을 하다 1963년 6대 국회 때 정계에 입문해 6, 7, 8, 9, 10대 의원을 지냈고 국회 문화공보위원장, 공화당 중앙위의장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중앙병원, 발인은 27일 오전 8시, 장지는 충북 옥천군 옥천면 교동리 선영. 02-3010-2270
고인은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陸英修) 여사의 오빠로 서울고 경동고 교사 생활을 하다 1963년 6대 국회 때 정계에 입문해 6, 7, 8, 9, 10대 의원을 지냈고 국회 문화공보위원장, 공화당 중앙위의장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중앙병원, 발인은 27일 오전 8시, 장지는 충북 옥천군 옥천면 교동리 선영. 02-3010-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