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어두운 과거는 잊읍시다”

입력 | 2001-06-27 19:14:00



우크라이나를 방문중인 로마 가톨릭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6일 리보프에서 집전한 미사 도중 우크라이나 전통 민요를 부른 뒤 강론하고 있다. 「리보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