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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억원짜리 모네 유화

입력 | 2001-06-27 19:15:00



경매소 직원들이 26일 영국 런던의 소더비 경매장에 나온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유명한 ‘일몰 속의 건초더미’ 그림을 벽에 걸고 있다. 이 그림은 익명의 입찰자에게 1437만 5370달러(약 194억원)에 팔렸다. 「런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