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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우상”

입력 | 2001-06-27 19:16:00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대통령을 구 유고 전범법정으로 인도하는데 거부하는 시민들이 26일 베오그라드의 공화국 광장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밀로셰비치 사진에 키스하고 있다.「베오그라드=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