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회계연도에 흑자전환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상한가인 1035원까지 급등.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한미캐피탈이 지난해 채권단이 출자전환과 부채 탕감으로 금융비용이 크게 줄었고 2005년 8월말까지 원금만기가 조정돼 있어 재무리스크는 크게 감소한 상황”이라며 “여기에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주가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한미캐피탈이 지난해 채권단이 출자전환과 부채 탕감으로 금융비용이 크게 줄었고 2005년 8월말까지 원금만기가 조정돼 있어 재무리스크는 크게 감소한 상황”이라며 “여기에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주가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