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문화센터는 통일신라시대 때 장보고가 활동했던 중국 근거지와 중국 5000년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는 제5회 ‘장보고 뱃길따라’ 역사여행을 마련했습니다. 초중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탐방지역 △웨이하이(威海)〓장보고중국근거지 장보고영정각 법화원 청일전쟁기념관 △베이징(北京)〓천안문 자금성 역사박물관 이화원 천단공원 만리장성 명13릉 △저우커우뎬(周口店)〓북경원인(猿人)박물관△칭다오(靑島)〓해군박물관 소청도 등
▽저녁행사 △서커스 관람 △역사신문 만들기 △기행문 작성
▽일 정 △1차〓7월26∼31일 △2차〓8월2∼7일(각 5박6일)
▽모집인원〓초중학생 및 학부모 각차 80명(선착순 마감)
▽참 가 비 △12세미만 62만4000원 △12세이상 및 학부모 72만9000원(여권 ·비자 수속비 별도)
▽신 청〓예약금 10만원을 국민은행 온라인 009-01-1307-189(예금주 동아일보사)로 송금 후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문 의〓전화 02-781-0841∼5, 팩스 02-761-2062
▽수속대행〓㈜휘닉스여행사
※자세한 내용은 www.dongacc.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동아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