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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포토]“차세대 ‘축구신동’의 포효“

입력 | 2001-07-09 13:39:00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사비올라가 8일(현지시각) 열린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서 전반1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번 대회 개인통산 11번째 골을 헤딩슛으로 장식한뒤, 골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비올라는 11골로 역대 최다득점선수에 올랐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