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화학은 공시의무 위반, 자사주 매각 신고시한 규정 및 자사주 매매 이행신고기간 위반으로 관리종목으로 편입됐으나 지난달 해제된 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적자였으나 올해 1분기 들어 흑자 전환했고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정상화로 M&A후보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