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국산 나리 만들어야죠

입력 | 2001-07-11 19:42:00



11일 경기 수원시 이목동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한 여성 연구사가 백합 신품종으로 육성 중인 ‘틈나리’에 붓으로 꽃가루를 묻혀 인공수정을 하고 있다. 원예연구소측은 현재 국산 나리(백합의 우리말) 14가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