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이날 2억3000만달러에 이르는 베네주엘라 전자주민카드 프로젝트 계약일정이 다음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현대정보기술 주가는 베네주엘라 전자주민카드를 재료로 한때 8000원대까지 치솟았으나 지난달 24일에는 시장 악화로 4470원까지 추락했었다. 상한가 기록은 6월 18일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