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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역사 똑바로 가르쳐라”

입력 | 2001-08-01 19:19:00



‘올바르게 기록하고 올바르게 교육하라.’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교과서 왜곡 항의집회’에서 한 할머니가 플래카드 앞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