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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야구장에 나타난 ‘철인’
입력
|
2001-08-02 14:30:00
암을 딛고 투루드 프랑스 사이클대회에서 3연패의 대위업을 달성한 랜디 암스트롱(29·미국·사진오른쪽)이 1일(현지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 위해 환호하는 관중들에 모자를 벗어 답례하고 있다. 양키스의 선발 스털링 히치콕이 박수를 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