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7일부터 암발병시 보험금을 지급받는 것은 물론 국내외 최고수준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멤버십 보험상품인 ‘톱클래스 암치료보험’을 판매한다.
이를위해 헬스케어서비스 전문회사인 ㈜에버케어(www.evercare.co.kr)와 암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 보험상품에 가입하면 암이 발병할 경우 최고 1억5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국내외 암치료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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