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탐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건축학교 여름워크숍’에는 국내외 대학 건축학과 학생 130명과 교수 20명이 참가하며 양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각종 자료와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분석, 군청에서 전시회도 갖는 등 양구의 미래상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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