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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안녕하세요! 철인 아저씨”

입력 | 2001-08-21 14:21:00



'칼 립켄 12세 월드시리즈'에 참가한 한국대표 선수들이 美프로야구 최다 연속 경기 출장 기록(2,632경기)을 보유한 '철인' 칼 립켄 주니어와 인사를 하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