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임할 임 應-응할 응 變-변할 변 博-넓을 박 軀-몸뚱이 구 都-도읍 도
예나 지금이나 외교 또는 협상과정에서 중시되었던 것은 실력과 함께 기민한 대응, 즉 臨機應變이다. 춘추시대 齊(제) 景公(경공)의 宰相(재상) 晏子(안자·일명 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