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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받은 미국인 사형수

입력 | 2001-08-26 17:46:00



누명을 쓴 채 17년간 사형집행을 기다려왔던 미국인 찰스 페인(가운데)이 23일 무죄를 선고받고 미국 아이다호주 교도소에서 석방된 뒤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