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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포토]"내 등판때도 '한방' 부탁해"

입력 | 2001-08-28 11:39:00



LA 다저스의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역전 결승 3점홈런을 친 동료 게리 셰필드와 경기가 끝난 뒤 하이파이브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LA 다저스의 4:2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