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테니스포토]‘산뜻한 외모 강력한 파워’

입력 | 2001-09-05 14:08:00



노란색 유니폼으로 산뜻하게 차려입은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5일(한국시간) 뉴욕에서 벌어진 US오픈 8강전에서 린제이 데이븐포트의 공격을 강력한 포핸드리턴으로 응수하고 있다.세레나의 2:1 승. 세라나는 준결승에서 마르티나 힝기스와 결승행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