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머니투데이와 환리스크관리 전문업체 ㈜아이포렉스시스템즈는 25일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환리스크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리스크관리 솔루션 패트릭스(Fatrix) 를 보급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패트릭스는 실시간으로 입력된 환거래정보에 따라 최적의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정해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 또 외환리스크가 커질 때는 이메일로 해당기업에 통보해주기도 한다. 월 사용료는 25만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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