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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축하해! 3000안타"

입력 | 2001-10-08 15:58:00



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리키 핸더슨(오른쪽)이 그의 3000번째 안타를 기록한 볼을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격수 후안 유리베로 부터 받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