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각국의 전자장터(e마켓플레이스)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국제 기업간전자상거래(B2B) 연계 시범사업을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과 함께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중 각국의 e마켓플레이스를 대상으로 카탈로그, 언어 번역, 상호 인증 분야의 통합작업을 진행해 지불 물류 관세 등의 업무까지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freewill@donga.com
이에 따라 내년 중 각국의 e마켓플레이스를 대상으로 카탈로그, 언어 번역, 상호 인증 분야의 통합작업을 진행해 지불 물류 관세 등의 업무까지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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