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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명장 등극'

입력 | 2001-10-23 17:17:00



23일(한국시간) 열린 아메리칸리그(AL)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시애틀을 12-3으로 대파, 4년 연속 리그 정상에 등극해 명장의 반열에 오른 양키스의 조 토레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