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의 득점대를 맞히는 농구토토-골에서 1만3102배의 고배당이 나왔다.
한국타이거풀스는 19일과 20일 열린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골 7회차에서 득점대를 모두 정확하게 알아맞힌 당첨자가 4명이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만3102배를 상금으로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두 1000원을 투자한 이들 당첨자는 1310만2000원을 거머쥐게 됐다.
hyangsan@donga.com
한국타이거풀스는 19일과 20일 열린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골 7회차에서 득점대를 모두 정확하게 알아맞힌 당첨자가 4명이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만3102배를 상금으로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두 1000원을 투자한 이들 당첨자는 1310만2000원을 거머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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