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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발락 영입 1억마르크 지불
입력
|
2001-12-25 17:36:00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대표팀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25·바이엘 레버쿠젠)을 영입하는 데 총 1억마르크(약 575억원)의 거금을 투입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 독일 일간지 빌트는 발락의 이적료는 2800만마르크(약 160억원)이며 4년간 총연봉 3400만마르크와 3000만마르크의 보너스를 받는다고 25일 보도. 이 신문은 발락이 2006년 월드컵까지 독일에 남아 달라는 루디 펠러 독일대표팀 감독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