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우리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모임’(회장 김형배)이 주관하는 올 하반기 ‘오늘의 우리만화’에 ‘上자下자’(백성민), ‘비빔툰’(홍승우), ‘닥터Q의 신나는 병원놀이’(신정원), ‘다시 보는 우리만화’(부천만화정보센터)등 4종이 뽑혔다. 이 사업은 국내 순수 창작만화를 대상으로 1년에 두 차례 선정해 문화관광부장관 상패 및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문화부 차관실에서 열린다.
angelhuh@donga.com
angel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