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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호사 “헌혈 동참”

입력 | 2002-01-10 18:32:00



최근 적십자혈액원이 보유한 혈액이 바닥나면서 헌혈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10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미즈메디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등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