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수도 라고스 북부 아케야 무기고에서 27일 발생한 연쇄 폭발사고의 희생자들. 희생자들은 운하근처에서 운전중이었다가 놀라서 운하의 깊은 물로 뛰어들어 익사하거나 빠져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발사고는 사진에서 6마일 떨어진 유리창 조각을 날려버릴 정도였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