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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브리핑]차범근씨 딸 월드컵 연락관 뽑혀

입력 | 2002-01-29 17:48:00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맏딸 차하나씨(24·이화여대 독문과)가 2002월드컵 때 팀 연락관으로 활약한다. 차씨는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의 팀 연락관 추가모집에 지원해 독일대표팀 담당으로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