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민권 취득으로 병역기피 의혹을 사고 있는 가수 유승준씨가 1일 병무청이 법무부에 입국규제를 공식적으로 요청한 가운데 내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유승준씨의 소속사인 웨스트 사이드 미디어는 내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63빌딩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유승준씨는 오늘밤이나 내일아침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건일 동아닷컴 기자 gaegoo99@donga.com
유승준씨의 소속사인 웨스트 사이드 미디어는 내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63빌딩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유승준씨는 오늘밤이나 내일아침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건일 동아닷컴 기자 gaego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