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일부터 6월 말까지 월드컵 축구경기가 열리는 서울 부산 대구 등 10개 도시에서 자동차배출가스 무료검사 및 정비 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이 무료검사 등에는 월드컵 축구경기가 열리는 10개 도시의 자동차정기검사소, 자동차제작사 직영 협력정비업체 등이 참여한다.
검사 희망자는 인터넷(www.pocar.co.kr)에서 가까운 자동차 정기검사소나 정비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
이 무료검사 등에는 월드컵 축구경기가 열리는 10개 도시의 자동차정기검사소, 자동차제작사 직영 협력정비업체 등이 참여한다.
검사 희망자는 인터넷(www.pocar.co.kr)에서 가까운 자동차 정기검사소나 정비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