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소니 ‘차세대 광디스크’

입력 | 2002-02-19 18:58:00



일본 소니의 스지노 다카시노 전무가 19일 도쿄의 데이코쿠 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블루레이’ 라는 이름의 차세대 광디스크를 소개하고 있다. 2004년 시판될 예정인 이 디스크 개발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포함해 각국의 9개 가전업체가 참여했다.

도쿄〓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