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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1.5t으로 만든 ‘최후의 만찬’

입력 | 2002-02-26 18:05:00



독일의 요리사 부르카드 뤼(오른쪽)가 25일 사순절을 맞아 아몬드 설탕 달걀을 섞은 제과용 반죽 1.5t으로 완성한 20㎡ 크기의 대형 벽화 과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표현한 이 작품은 세계 최대의 벽화 과자로 기네스북에 오르게 된다. 뤼벡(독일)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