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이날 “2년간의 관련조사와 정밀분석 작업을 통해 앨라배마주의 몽고메리시와 켄터키주의 글렌데일을 최적 후보지로 골랐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이 두 곳을 비교해 이르면 3월말에 부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