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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20승-사이영상 더 미룰 순 없다”

입력 | 2002-03-03 17:46:00

박찬호가 3일 신시네타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첫 등판,다이내믹한 투구폼으로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


“아, 장가가고 싶다.”

“저랑 같이 쓰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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