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에선 김항경(金恒經) 외교차관이, 중미측에서는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벨리즈 등 7개국의 차관급 인사들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한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