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라자호텔이 서울 성북구 성북동 삼청각에 운영하는 한식당 아사달은 3일부터 달래 냉이 쑥 등 봄 내음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봄나물 요리를 선보여 나들이 나온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