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니폼, 새 마음.’ 한국축구대표팀 ‘10기 히딩크 사단’이 4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훈련센터(NFC)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운동장을 돌며 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5일 스페인으로 출국해 28일까지 전지훈련과 튀니지 핀란드 터키와의 평가전을 통해 전력 향상을 꾀할 예정이다.
파주〓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