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려 나들이 인구가 많아지면서 화사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모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서울 중구 명동 모자매장을 찾은 여성고객이 모자를 고르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