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포츠센터(KMC)는 한국축구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을 위한 ‘2002 코리아 레이싱 페스티발’을 10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외곽 특설코스에서 개최한다.
직선로에서 스피드를 겨루는 드래그 레이스와 4륜구동차 스마트 랠리 등 2개 종목에서 300여대가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600마력의 일본 드래그레이스 경주차가 시범경기를 보일 예정이다.문의 02-562-1474
전 창기자 jeon@donga.com
직선로에서 스피드를 겨루는 드래그 레이스와 4륜구동차 스마트 랠리 등 2개 종목에서 300여대가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600마력의 일본 드래그레이스 경주차가 시범경기를 보일 예정이다.문의 02-562-1474
전 창기자 j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