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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용병 vs 용병’

입력 | 2002-03-08 18:27:00



신세계-국민은행 경기에서 용병인 신세계의 스미스(배번 50)가 국민은행 서튼 브라운("55)의 방어를 뚫고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광주연합」